해운대에서 가성비 좋은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의 전당 도서관을 소개해보려 한다.
위치
영화의 전당 도서관은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의 전당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. 옆에는 수영강이 흐르고 근처에는 코스트코와 백화점 쇼핑센터가 있기 때문에 해운대를 처음 방문한 관광객들이라면 한번쯤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다.

영화의 전당에 들어가면 이렇게 영화 OST를 들을 수 있는 헤드셋과 CD가 설치되어 있다. 안 쪽으로 들어가면 영화에 진심인 시민분들이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
이용 안내
- 이용 대상: 누구나 (만 15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)
- 이용 시간: 공휴일을 포함하여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
(단,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)
- 이용료: 무료 (보유 자료는 외부로 대출하지 않음)
※문헌자료 복사는 유료 (1장당 50원)이며 저작권법으로 인해 자료의 1/5까지만 복사 가능
상세한 정보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사이트 참고
영화의전당 > 영화도서관(라이브러리) > 이용안내
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는 지난 1999년 시네마테크부산 개원 이래,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시민에게 공개해 왔으며, 현재 총 40,000여종에 달하는 자료가 소장되어 있습니다. 특
mobile.dureraum.org:44500
보유 자료
크게 영상자료와 문헌자료 두 종류가 있으며 총 40,000여개의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. 뿐만 아니라,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상물열람실도 여러 곳이 있다. 스트리밍실에 들어가보니 수많은 영화가 진열되어 있었고 QR코드를 찍어 작품 설명을 볼 수도 있었다.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스크린을 통해 헤드폰을 쓰고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.

영화의 전당 도서관에는 이러한 문헌자료 및 영상 자료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이 되어 있다.

배우들의 친필사인이 되어있는 포스터도 중간중간 볼 수 있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.

나가는 길에 외국 영화 감동 및 배우들의 핸드 프린팅도 볼 수 있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.

손모양을 복사하는 기계에 손을 올려놓고 기다리면 바깥에 있는 전광판에 내 핸드 프린팅을 볼 수 있다.

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에 소소한 이벤트도 체험해볼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드린다.
'오늘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부산항만공사 새누리호]부산에서 무료로 승선 체험하기 (1) | 2024.06.26 |
|---|---|
| [차이코프스키의 아내]광기어린 집착이 낳은 결말 (1) | 2024.06.25 |
| [인사이드 아웃2]영화의 전당에서 저렴하게 보는 방법 (4) | 2024.06.15 |
| [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]F1963 현대 모터스튜디오 무료 전시 관람 (2) | 2024.06.11 |
| 오늘의 감사일기 (0) | 2024.05.19 |